경찰이 홍명보 전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 선임 과정에서 허위 자료로 이사회를 속인 혐의로 정몽규 전 회장 등 축구협회 관계자 3명을 검찰에 송치했다. 다만 홍 전 감독 본인의 개입 증거는 부족하다고 판단해 불송치 처분했다.
"경찰 ‘위계에 의한 업무방해’ 판단 홍 전 감독 개입 증거 없어 불송치 경찰이 홍명보 전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 선임 과정에서 위법 행위가 있었다고 판단하고 정몽규 전 대한축구협회장 등을 검찰에 넘겼다. 경찰은 홍 전 감독은 선임 과정에 직접 개입했다고 보기 어렵다며 불송치 처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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