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2026.09.22

교실까지 번진 마약…10대 수용자 5명 → 39명 ‘3년 새 8배 폭증’

경향신문 · 2026.09.22 00:00
교실까지 번진 마약…10대 수용자 5명 → 39명 ‘3년 새 8배 폭증’

최근 3년 사이 10대 마약류 수용자가 8배 가까이 급증하며 청소년 마약 문제가 심각해지고 있다. 마약 사범의 높은 재범률과 함께 10대 수용 시설이 전국으로 확대되는 추세여서 조기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마약사범 3명 중 1명 3년 내 재수감 10대 마약류 수용자 수가 최근 3년 새 8배가량 급증한 것으로 집계됐다. 마약 사범 3명 중 1명은 3년 안에 다시 마약 범죄로 수감되는 등 재범률도 높게 나타났다. 청소년층으로 번지는 마약 문제에 대한 조기 대책이 시급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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