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 연속 이자조차 갚지 못하는 한계기업 비중이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다. 금리 상승기에 취약 자영업자의 연체율까지 높아지면서, 한국은행은 취약 부문의 채무 상환 능력 저하와 금융 건전성 악화에 대한 주의를 당부했다.
"한은 ‘금융안정 상황’ 보고서 기업 10곳 중 2곳은 ‘한계기업’ 금리 상승기, 상환능력 저하 우려 3년 연속 번 돈으로 이자조차 감당하지 못하는 한계기업이 역대 최대로 늘어나고 여러 군데서 돈을 빌린 저소득·저신용 상태의 취약 자영업자의 연체율도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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