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연천의 염소 농장에서 발생한 집단 폐사의 원인이 보툴리즘으로 확인됐다. 고온다습한 환경에서 오염된 사료나 물을 통해 감염된 것으로 보인다.
"지난달 경기 연천의 염소 농장에서 발생한 집단 폐사 원인이 신경독소를 섭취했을 때 발생하는 중독성 질병 ‘보툴리즘’으로 확인됐다. 경기도북부동물위생시험소는 지난달 20일 사육하던 염소 60마리 중 49마리가 폐사한 연천지역 한 농장에 대한 정밀 검사 결과 보툴리즘 독소를 확인했다고 2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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