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청이 중남미 경찰협력기구인 '아메리폴'에 가입한 직후, 콜롬비아와 베네수엘라로 도피했던 사기 피의자 2명을 검거했다. 이번 성과는 국제 공조체계 확대와 중남미 국가들과의 치안 협력 강화의 결과로 평가된다.
"경찰청이 지난달 중남미 지역 경찰협력기구인 ‘아메리폴(AMERIPOL)’에 옵저버로 가입한 직후, 콜롬비아와 베네수엘라로 도피했던 사기 피의자 2명을 연이어 검거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22일 밝혔다. 경찰청은 이날 “아메리폴 가입 직후 공조 채널을 즉시 가동해 콜롬비아와 베네수엘라로 입국한 도피사범 2명의 소재를 신속히 추적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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