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 통폐합이 입학경쟁률과 충원율 등 경쟁력 지표 개선에는 효과가 있었으나, 학과나 인력 감축 효과는 일시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진은 통폐합 이후 내실 있는 운영과 특성화에 집중해야 한다고 제언했다.
"대학 통폐합이 입학경쟁률과 유학생 유치 등 경쟁력을 끌어올렸지만, 학과나 인력 감축 효과는 일시적인 데 그친 것으로 나타났다. 통합 직후 줄었던 학과 수나 비전임 교원 수가 몇 년 지나지 않아 다시 늘어나는 양상이 확인되면서다. 한국교육개발원은 22일 ‘대학 통폐합, 무엇을 바꾸었나’ 보고서를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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