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2026.09.22

폭염 때 단골손님 오존주의보, 올해는 줄었다···잦은 비·이산화질소 감소 영향

경향신문 · 2026.09.22 00:00
폭염 때 단골손님 오존주의보, 올해는 줄었다···잦은 비·이산화질소 감소 영향

올여름 폭염에도 불구하고 기상 조건과 원인 물질 감소의 영향으로 전국 오존주의보 발령일 수가 예년보다 줄었습니다. 특히 남부권에서는 풍속 증가와 이산화질소 농도 감소 등이 오존 발생 억제에 기여한 것으로 분석되었습니다.

"올 5~8월 48일 발령…2020년 이어 두 번째로 적어 광양만권 풍속 증가 등 영향으로 남부권 감소폭 커 올여름 폭염에도 고농도 오존 발생은 오히려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기온뿐 아니라 햇빛의 양과 비, 바람 등 여러 기상조건이 오존 발생에 영향을 미친 결과로 분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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