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L만도 평택공장에서 발생한 하청노동자 사망 사고와 관련해 유족과 사측이 합의에 이르렀다. 사고 62일 만에 장례가 치러지며, 사측은 사과와 재발방지 대책 마련을 약속했다.
"지난 7월 자동차 부품제조업체 HL만도 평택공장에서 작업 중 설비에 끼여 숨진 하청노동자 고 김승모씨(28)의 장례가 사고 발생 62일 만인 22일 치러진다. 김씨 유족과 HL만도 측이 사측의 사과 및 재발방지 대책 등에 합의하면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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