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프랑크푸르트 공항 인근에서 항공기를 통해 유입된 모기로 인한 '공항 말라리아' 감염 사례가 발생했다. 보건 당국은 모기 트랩 설치와 임직원 대상 주의 권고 등 확산 방지를 위한 조치를 시행 중이다.
"비행기로 유입된 모기로 인해 말라리아에 감염되는 이른바 '공항 말라리아' 현상으로 독일 보건 당국에 비상이 걸렸다. 19일(현지시간) 더선·폭스뉴스 등 외신에 따르면, 독일 프랑크푸르트 공항을 이용한 항공편 및 공항 인근 지역에서 드문 열대성 질환인 말라리아 감염 사례가 연이어 발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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