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2026.09.22

“눈앞이 갑자기 캄캄”…GLP-1 비만약 맞은 환자들 '시력 손상' 줄소송

전자신문 · 2026.09.22 00:00
“눈앞이 갑자기 캄캄”…GLP-1 비만약 맞은 환자들 '시력 손상' 줄소송

GLP-1 계열 비만·당뇨 치료제 사용 후 시력 손상을 겪었다는 환자들이 제약사를 상대로 소송을 제기했다. 일부 연구에서 시신경 질환과의 연관성이 제기되었으나, 제약사들은 인과관계가 입증되지 않았다고 반박하고 있다.

"GLP-1 기반 비만·당뇨병 치료제를 사용한 뒤 시력에 이상이 생겼다고 주장하는 미국 환자들이 제약사를 대상으로 법적 대응에 나섰다. 21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에 따르면 위고비와 오젬픽을 생산하는 노보 노디스크, 젭바운드 제조사 일라이 릴리는 자사 GLP-1 치료제 사용 이후 시각 장애를 겪었다는 환자들로부터 잇따라 피소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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