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2026.09.22

“정도전 고향이 단양이 아니라고?”…도담삼봉 있는 단양군 골머리

경향신문 · 2026.09.22 00:00
“정도전 고향이 단양이 아니라고?”…도담삼봉 있는 단양군 골머리

정도전의 출생지가 단양에서 영주로 정정되면서, 도담삼봉을 활용한 관광 마케팅을 펼쳐온 단양군이 난처한 상황에 놓였다. 단양군은 관련 문헌적 근거가 부족한 점을 인정하며 향후 대응 방안을 고심하고 있다.

"조선 개국공신인 삼봉 정도전 출생지를 ‘충북 단양’으로 소개해온 백과사전 표기가 ‘경북 영주’로 정정되면서 단양군이 골머리를 앓고 있다. 지역 최고 명소인 ‘도담삼봉’을 중심으로 이어온 정도전 연계 관광 마케팅 근간이 흔들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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