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2026.09.21

‘묘제’ 묘소서 지내야 할까…퇴계의 답은?

경향신문 · 2026.09.21 00:00
‘묘제’ 묘소서 지내야 할까…퇴계의 답은?

한국국학진흥원은 추석을 앞두고 묘제 예법을 소개하며, 반드시 묘소에서 제사를 지내야 하는 것은 아니라고 밝혔다. 퇴계 이황의 기록과 안동 종가 사례를 통해 재실이나 제단에서 합동 제사를 지내는 방식이 예법에 어긋나지 않음을 설명했다.

"‘퇴계선생언행록’엔 “재실·제단에 여러 조상 함께 모셔도 무방하다” 국학진흥원, 추석 앞두고 기록·사례 들어 묘제·묘소관리 예법 소개 묘제는 반드시 묘소에서 지내야 한다는 생각은 조선시대에도 절대적인 것은 아니었다. 퇴계 이황은 여러 묘소를 일일이 찾아 제사를 지내기 어렵다는 제자의 고민에 재실이나 별도 제단에서 여러 조상을 함께 모셔도 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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