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가 아동의 건강과 교육, 안전을 위협하는 가운데 세이브더칠드런이 아동 중심의 기후 대응을 촉구하는 콘퍼런스를 개최했다. 전문가들은 아동의 목소리를 정책과 재원 배분에 반영하고, 기후 대응 과정에서 아동의 권리를 제도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가뭄으로 식수를 구하러 먼 길을 걷고, 폭염과 집중호우 때문에 학교에 가지 못한다. 세계 여러 나라 아동들이 전한 기후위기는 건강과 교육, 안전하게 살아갈 권리의 문제였다. 지난 17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2026 세이브더칠드런 기후 행동 콘퍼런스’에서는 아동의 경험과 요구를 정책과 재원, 현장의 변화로 연결할 방안을 논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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