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만은 심혈관질환을 유발하는 만성질환으로 의학적 치료가 필요하지만, 높은 치료제 비용이 환자들에게 큰 장벽이 되고 있다. 비만 치료의 문턱을 낮추기 위해 건강보험 적용 등 비용 부담을 줄이는 방안이 검토되어야 한다.
"비만이 왜 나쁜가? 비만이 각종 심혈관질환과 암 발생에 깊이 연관돼 있다는 사실은 이미 널리 알려져 있다. 심혈관질환을 전문으로 진료하는 의사로서 내가 바라보는 비만은 '각종 심혈관질환을 더 이른 나이에, 더 자주 발생하게 하는 질병'이며, 궁극적으로는 '사람의 수명을 단축시키는 질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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