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세청이 밀수 및 탈세 신고 포상금 상한액을 폐지하고 내부자 제보 포상을 최대 3배로 확대한다. 대형 범죄에 대한 국민의 적극적인 제보를 유도하기 위한 조치다.
"밀수나 관세 탈세를 제보한 국민에게 돌아가는 포상금이 대폭 확대된다. 마약 밀수 등 대형 사건의 신고 포상금 상한액이 사라지고, 범죄 내부자의 제보에는 기존보다 높은 포상금이 지급된다. 관세청은 밀수 등 범죄 신고와 관세·탈세 신고에 대한 국민 참여를 높이기 위해 개정한 '밀수 등 신고처리 및 포상금 지급에 관한 훈령'을 21일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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