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가 제철소에서 방류하던 냉각수를 재이용하는 공정을 도입해 연간 최대 380만 톤의 신규 취수를 절감할 계획이다. 정부는 이를 물 복원량으로 인증하고 반도체 등 물 다소비 산업 전반으로 재이용 확산을 유도할 방침이다.
"냉각수 실시간 측정·막여과…폐수 재이용 정부, 취수 절감량 ‘물 복원량’ 인증…반도체·철강 확산 포스코가 광양·포항제철소에서 폐수로 방류하던 냉각수를 재이용한다. 2028년까지 냉각탑 20곳으로 확대하면 연간 최대 380만톤의 신규 취수를 줄일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정부는 반도체·철강 등 물 사용량이 많은 산업 전반으로 물 재이용을 확산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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