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L만도 평택공장에서 하청 노동자 사망사고 이후 실시된 산업안전 감독 결과 138건의 법 위반 사항이 적발됐다. 특히 끼임 사고 방지를 위한 안전조치 미흡이 다수 확인되어 노동부는 사법처리 및 과태료 부과와 함께 전국 사업장으로 감독을 확대했다.
"인터락 해제한 채 설비 가동 등 기본 안전조치 미흡 노동부, 원주·익산공장으로 산업안전 감독 확대 지난 7월 하청 노동자 끼임 사망사고가 발생한 HL만도 평택공장에서 138건의 산업안전 관련 법 위반사항이 적발됐다. 사고와 같은 유형인 '끼임' 관련 안전보건규칙 위반도 26건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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