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청 국가수사본부가 민생 금융범죄와 사이버 사기를 집중 단속해 2만 6천여 명을 검거했다. 특히 중고거래 등 직거래 사기가 전체의 절반을 차지했으며, 조직적인 범죄 형태도 확인됐다.
"중고거래를 비롯한 직거래 사기와 다단계 등 민생에 미치는 영향이 큰 민생침해 금융범죄와 사이버사기를 벌인 일당이 대거 경찰에 적발됐다. 경찰청 국가수사본부는 지난 3월23일부터 8월31일까지 민생침해 금융범죄와 사이버 사기에 대한 집중단속을 실시한 결과 총 6만1482건, 2만6782명을 검거했다고 21일 밝혔다. 이 가운데 809명은 구속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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