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대덕구의회가 여야 동수로 인해 의장 선출에 실패하며 파행을 이어가고 있다. 의회 기능 마비로 민생 현안 처리가 지연되고 직원 급여 지급까지 우려되는 상황에 이르렀다.
"여야 4석씩 동수···찬성 4·무효 4로 또 불발 구청장 “의회이기를 포기하는 것” 비판 여야 간 원 구성 주도권을 둘러싸고 전국에서 유일하게 파행을 이어가고 있는 대전 대덕구의회가 또다시 의장을 선출하지 못했다. 의회 파행이 장기화하면서 각종 민생 현안에 이어 소속 직원들의 급여 지급까지 우려되는 상황에 이르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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