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전 대통령의 내란 혐의 항소심에서 여인형 전 방첩사령관이 메모 속 ‘ㅈ’의 의미를 강호필 전 사령관으로 지목하며 특검팀의 해석과 대립했습니다. 계엄 모의 여부를 두고 증인들의 진술이 엇갈리는 가운데, 특검 간의 시각차도 법정의 주요 쟁점으로 떠올랐습니다.
"3대 특검의 잔여 사건을 수사한 권창영 특별검사팀은 지난 8월24일, 180일간의 수사를 마무리하며 총 58명을 재판에 넘겼다. 피고인 대부분은 내란 혐의 관련자들로, 현재 서울중앙지법에서는 종합특검팀이 기소한 내란 관련 사건 17건의 재판이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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