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2026.09.20

“전쟁 개입 없다”면서 ‘청해부대 강화’ 검토…전투에 연루 우려

경향신문 · 2026.09.20 00:00
“전쟁 개입 없다”면서 ‘청해부대 강화’ 검토…전투에 연루 우려

이재명 대통령이 호르무즈 해협 파병과 관련해 전쟁 개입은 없다고 선을 그으면서도 청해부대 역할 강화는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정부는 미국의 파병 요청을 거부한 것이 아니라고 해명했으나, 일각에서는 군사적 긴장 고조와 국회 동의 필요성 등 정치적 부담을 우려하고 있다.

"신규 부대 대신 상선 보호에 초점둔 듯…NYT “파병 거부”엔 반박 작전 범위 강화, 국회 동의 필요해 부담…대미투자엔 양국 온도차 호르무즈 해협 파병 문제를 두고 미국의 압박과 지지층 등 국민 반대 여론 사이에서 이재명 대통령의 고심이 깊어지는 모양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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