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규진 서울대 로보틱스 국가연구소장은 로봇 기술의 목표가 인간을 닮는 것이 아닌 인간을 돕는 것이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한국 로봇 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연구와 창업이 연결되는 생태계 조성이 필수적이라고 밝혔다.
"“로봇과 기계의 궁극적인 목적은 인간을 닮는 것이 아니라 인간을 위한 것이어야 합니다.” 조규진 서울대 로보틱스 국가연구소 초대 소장은 세계적으로 불붙은 휴머노이드 경쟁을 바라보며 로봇 기술의 목표부터 다시 생각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사람처럼 생기고, 걷고, 뛰고, 춤추는 로봇 자체가 기술의 종착점이 될 수 없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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