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정원법 개정으로 국정원의 사이버안보 직무 범위가 확대되어 국가 배후 해킹 세력에 대한 선제적 대응이 가능해졌다. 이는 사이버 공간이 경제안보와 직결된 전장이 된 상황에서 국가 핵심 기술과 기반시설을 보호하기 위한 필수적인 조치다.
"국가정보원의 직무 범위를 보완한 국정원법 개정안이 지난 3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개별 법령에 흩어져 있던 관련 업무의 근거를 보다 명확히 규정한 것이다. 문재인 정부 당시 국내 보안정보 조직과 대공수사권이 사실상 폐지된 이후, 국정원의 기능과 역할을 재정립하는 의미 있는 전환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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