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2026.09.20

리스크 떠넘긴 美에 李 “수용 불가”…2000억불 대미 투자 합의 '급제동'

전자신문 · 2026.09.20 00:00
리스크 떠넘긴 美에 李 “수용 불가”…2000억불 대미 투자 합의 '급제동'

미국 측이 대미 투자 프로젝트에 대해 수익 배분 구조 변경과 무리한 선집행을 요구하면서 한미 간 협상이 난항을 겪고 있다. 이재명 대통령은 국익 훼손을 우려해 제동을 걸었으며, 미국은 통상과 안보 현안을 연계해 전방위적인 압박을 가하고 있다.

"대미 투자 프로젝트 합의가 기약 없이 표류하고 있다. 미국 측이 알래스카 액화천연가스(LNG) 등 고위험 사업 투자를 압박하는 동시에 전체 프로젝트에 대한 수익 배분 구조 변경과 자금 선집행을 요구하자, 이재명 대통령이 직접 “동의하기 쉽지 않은 부분이 있다”며 협상에 제동을 걸고 나섰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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