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는 '2027대구마라톤' 코스를 도심 중심으로 전면 개편하고 출발 시각을 1시간 앞당긴다.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모집 규모는 3만 2천 명으로 축소하며, 운영 재원 확보를 위해 일부 종목의 참가비를 인상한다.
"대구시는 ‘2027대구마라톤’ 코스를 전면 개편했다고 20일 밝혔다. 대구시는 출발·도착지를 기존 대구스타디움에서 도심 중심부에 위치한 국채보상운동기념공원으로 변경한다고 밝혔다. 시는 달구벌대로를 중심으로 지역의 주요 명소를 달릴 수 있게 코스를 새롭게 구성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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