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우리나라 온실가스 배출량이 전년 대비 0.9% 감소했으나, 원전 발전량 감소에 따른 석탄발전 증가로 전력 부문 배출량은 오히려 늘었다. 산불 피해로 산림 흡수량까지 급감하면서 순배출량은 증가했으며, 2030년 국가 온실가스 감축목표 달성을 위해 향후 5년간 대규모 추가 감축이 필요한 상황이다.
"지난해 우리나라 온실가스 배출량이 전년보다 0.9% 줄어든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 하지만 석탄발전 증가로 전력 부문 배출량은 되레 늘었고, 영남권에서 발생한 대형 산불의 영향으로 산림 흡수량이 급감하면서 온실가스 순배출량도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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