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2026.09.20

반도체 '안전불감' 338건 적발…SK하이닉스 청주 119건·이천 도급승인 취소

전자신문 · 2026.09.20 00:00
반도체 '안전불감' 338건 적발…SK하이닉스 청주 119건·이천 도급승인 취소

고용노동부 점검 결과 반도체 제조 사업장에서 산업안전보건법 위반 사례 338건이 무더기로 적발되었다. SK하이닉스 청주캠퍼스 등에서 화재·폭발 위험 요인이 다수 확인되었으며, 일부 사업장은 작업 절차 미준수로 도급승인이 취소되는 등 안전관리 강화가 시급한 것으로 나타났다.

"청주 화재·폭발 위험요인 다수 적발…이천 작업절차 위반에 도급승인 취소 국내 반도체 제조 사업장에서 화재·폭발·유해가스 누출 등 대형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산업안전보건법 위반사항이 무더기로 적발됐다. SK하이닉스 청주캠퍼스에서만 119건이 확인됐고, 이천캠퍼스는 유해화학물질 작업절차를 지키지 않아 도급승인이 취소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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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가 언급한 상장 종목 SK하이닉스(0006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