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용노동부 점검 결과 반도체 제조 사업장에서 산업안전보건법 위반 사례 338건이 무더기로 적발되었다. SK하이닉스 청주캠퍼스 등에서 화재·폭발 위험 요인이 다수 확인되었으며, 일부 사업장은 작업 절차 미준수로 도급승인이 취소되는 등 안전관리 강화가 시급한 것으로 나타났다.
"청주 화재·폭발 위험요인 다수 적발…이천 작업절차 위반에 도급승인 취소 국내 반도체 제조 사업장에서 화재·폭발·유해가스 누출 등 대형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산업안전보건법 위반사항이 무더기로 적발됐다. SK하이닉스 청주캠퍼스에서만 119건이 확인됐고, 이천캠퍼스는 유해화학물질 작업절차를 지키지 않아 도급승인이 취소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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