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도심에서 기후위기 대응과 정부의 '3대 메가 프로젝트' 중단을 촉구하는 '9·19 기후정의행진'이 열렸다. 참가자들은 행진 후 광화문 앞에서 기후 재난 희생자를 추모하고 사회적 경각심을 일깨우는 '다이인' 퍼포먼스를 진행했다.
"정부의 적극적인 기후위기 대응과 ‘3대 메가프로젝트’ 추진 중단을 촉구하는 ‘9·19 기후정의행진’이 서울 도심에 열렸다. 593개 시민·농민·종교단체, 노동조합 등 단체가 함께한 기후정의행진 조직위원회는 19일 서울 중구 시청 인근에서 집회를 열고, 시청을 출발해 광화문네거리, 종각역 등을 거쳐 광화문 앞까지 행진을 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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