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유화학제품 가격 담합 혐의를 받는 업체 임원 2명이 증거인멸 우려로 구속되었습니다. 검찰은 관련 업체들이 수년간 가격을 담합해 수조 원대의 부당이익을 챙긴 것으로 보고 수사를 확대하고 있습니다.
"석유화학제품 담합 혐의를 받는 국내 석유화학업체 전·현직 경영진 8명에 대해 검찰이 구속영장을 청구해 2명이 구속됐다. 서울중앙지법 이지영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19일 공정거래법 위반 혐의를 받는 배모씨와 황모씨에 대한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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