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2026.09.19

‘수조원 담합‘ 석유화학업체 경영진 8명 중 2명 구속…“증거인멸 염려”

한겨레 · 2026.09.19 00:00
‘수조원 담합‘ 석유화학업체 경영진 8명 중 2명 구속…“증거인멸 염려”

석유화학제품 가격을 담합해 부당이익을 챙긴 혐의를 받는 업체 경영진 8명에 대해 구속영장이 청구되었으나, 법원은 증거인멸 우려가 있는 2명만 구속하고 나머지 6명은 기각했다. 검찰은 한화솔루션, LG화학 등 7개 기업이 수년간 PVC와 가소제 등의 가격을 사전에 협의한 것으로 보고 수사를 진행 중이다.

"수조원 규모의 석유화학제품 담합 혐의를 받는 국내 석유화학업체 전·현직 경영진 8명의 구속영장이 청구돼 2명이 구속됐다. 서울중앙지법 이지영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19일 공정거래법 위반 혐의를 받는 배아무개씨와 황아무개씨의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이들은 각각 피케이씨(PKC) 영업본부장과 엘지(LG)화학 사업부장, 해외 법인장 등을 지낸 고위 임원 출신이다."

원문 인용 — 한겨레
원문 보기 한겨레

newshub는 원문 전문을 게재하지 않습니다. 위 요약과 인용은 newshub가 정리한 것이며, 기사 전문과 저작권은 한겨레에 있습니다.

이 기사가 언급한 상장 종목 한화솔루션(009830) LG화학(0519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