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공항에서 국제선 승객 4명이 램프버스 착오로 국내선 청사에 하차해 입국심사 없이 공항을 빠져나가는 보안 사고가 발생했다. 이 중 1명은 9시간 뒤에야 복귀했으며, 자동 감지 시스템 부재 등 보안 체계의 허점이 드러났다.
"대한항공 국제선 승객 4명이 지난 6월 김포공항에서 램프버스 착오로 국내선 청사에 잘못 하차한 뒤 입국심사를 받지 않고 공항을 빠져나간 사실이 뒤늦게 확인됐다. 이 가운데 일본 국적 승객 1명은 약 9시간이 지난 뒤 공항으로 돌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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