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시의 한 주민센터가 주민등록 사실조사 과정에서 주민 1만 7천여 명의 개인정보를 통장들에게 유출했다. 시는 뒤늦게 해당 자료를 전량 회수하고 파기했으며, 재발 방지를 위한 교육을 실시하겠다고 밝혔다.
"경기도 부천시에서 주민등록 사실조사 중 주민 1만7000여명의 개인정보가 통장들에게 유출됐다. 18일 부천시에 따르면 오정구 원종1동 주민센터는 지난 10일 통장협의회 정기회의에서 ‘2026 주민등록 사실조사’ 대상 주민 1만7164명 개인정보를 출력해 관내 통장 22명에게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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