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2026.09.18

자녀 등원시키던 현직 경찰관, 같은 어린이집 학부모 폭행해 입건

경향신문 · 2026.09.18 00:00
자녀 등원시키던 현직 경찰관, 같은 어린이집 학부모 폭행해 입건

현직 경찰관이 자녀를 등원시키던 중 어린이집 학부모와 말다툼을 벌이다 상대방을 폭행해 입건되었다. 경찰은 해당 사건에 대해 수사를 진행 중이며, 피해자는 목 부위를 다쳐 치료를 받았다.

"현직 경찰관이 자녀가 다니는 어린이집의 다른 학부모를 폭행했다가 입건됐다. 경기 과천경찰서는 폭행 혐의로 서울경찰청 소속 30대 남성 A씨를 입건했다고 18일 밝혔다. A씨는 지난 9일 오전 9시쯤 과천시 한 아파트 단지 내 어린이집 인근에서 다른 학부모인 30대 남성 B씨의 목 부위를 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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