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경인아라뱃길 인근 물류센터에서 발생한 화재가 확산할 우려가 커지자 소방당국이 대응 2단계를 발령했다. 건물 내 가구와 화장품 등 가연성 물질로 인해 진화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인천 경인아라뱃길 인근 한 물류센터에서 난 불이 확산할 우려가 커지면서 소방당국이 대응 단계를 2단계로 격상했다. 18일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 44분쯤 인천시 서해구 경서동 경인아라뱃길 인근 한 물류센터에서 불이 났다. 현재까지 인명피해는 없지만, 물류센터 관계자 등 34명이 대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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