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예술종합학교 학생들이 기획한 '밤티영화제'가 오는 18일 제2회 행사를 개최합니다. 이 영화제는 완성도가 낮거나 부끄러운 습작을 당당히 공유하며 성과 중심의 사회 분위기에 유쾌한 저항을 시도한다는 평가를 받습니다.
"“와, 진짜 ‘밤티’다.” ‘못생김’을 뜻하는 유행어인 밤티라는 평가가 칭찬으로 여겨지는 영화제가 있습니다. 지난해 한국예술종합학교 방송영상과 재학생 5명이 의기투합해 만든 ‘밤티영화제’입니다. 제2회 밤티영화제가 18일 오후 6시 서울 성북구 한예종 석관동 캠퍼스에서 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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