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2026.09.18

‘가해자 책임’ 토론한 과거사대회 “간첩조작 가담 검사 서훈취소도 요구해야”

한겨레 · 2026.09.18 00:00
‘가해자 책임’ 토론한 과거사대회 “간첩조작 가담 검사 서훈취소도 요구해야”

과거사 연구자 대회에서 한국전쟁 당시 민간인 학살 피해 역사를 전투사와 통합해 서술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되었다. 또한 과거 간첩 조작 사건에 가담한 검사들의 서훈을 취소하고 물질적 혜택을 박탈해야 한다는 지적도 나왔다.

"전투사와 군사사 중심으로 서술돼온 ‘한국전쟁사’에 민간인 학살 피해의 역사를 함께 반영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간첩조직에 가담한 검사 등에 대한 서훈 취소가 필요하다는 지적도 나왔다. 18일 오후 강원대 춘천캠퍼스 인문대학에서 열린 ‘2026년 과거사 연구자·활동가 대회’(과거사대회)에서 가장 먼저 논의된 주제는 ‘가해자’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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