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지하철 노사가 인력 충원 문제로 17차례 교섭에도 합의점을 찾지 못했다. 노조는 사측의 전향적인 태도를 촉구하며, 합의가 이루어지지 않을 경우 10월 22일부터 총파업에 돌입하겠다고 예고했다.
"부산교통공사 노사가 단체교섭에서 입장 차이를 좁히지 못하면서 파업 전운이 고조되고 있다. 오는 12월 개통을 앞둔 양산선 연장 구간의 인력 충원 규모를 두고 노사 간 갈등이 격화하는 가운데, 노조는 다음 달 전면 총파업을 예고하며 사측을 압박하고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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