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2026.09.18

“돈도 직장도 끊겼다”…결국 '벽걸이' 된 中 청년들?, 뭔 데

전자신문 · 2026.09.18 00:00
“돈도 직장도 끊겼다”…결국 '벽걸이' 된 中 청년들?, 뭔 데

중국에서 취업난과 경제적 위기로 사회 활동에서 이탈한 청년들을 일컫는 '벽걸이'라는 표현이 확산하고 있다. 이는 단순한 은둔을 넘어 경제적·개인적 문제로 인해 사회적 기반을 잃고 내몰린 청년들의 현실을 반영한다.

"중국에서 취업난과 경제적·가정적 문제 등으로 사회와 거리를 두고 살아가는 청년들이 늘면서 이들을 일컫는 '벽걸이'라는 표현이 등장했다. 16일(현지시간)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에 따르면 29세 궈쯔하오는 선전의 한 24시간 당구장에서 몇 달을 지냈다. 당시 가진 돈은 20위안(약 4000원)뿐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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