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건축 설계 공모에서 특정 업체가 반복적으로 당선되는 등 심사위원과의 유착 의혹이 제기되었다. 소수 업체가 수주를 독식하는 현상이 두드러지지만, 제재 체계가 미흡해 처벌이 거의 이루어지지 않고 있어 제도 개선이 요구된다.
"“공모전 심사위원 되면 5000씩 받으니…로비가 짱이죠” 건축설계 업계에서 6년가량 일한 ㄱ씨는 최근 600여명이 참여한 업계 익명 대화방에서 황당한 대화를 목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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