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 이라크 파병 당시 시민사회의 반대 운동이 정부의 대미 협상력을 높였다는 분석이 나왔다. 호르무즈 파병 논란 속에서 정부가 시민사회와 소통하며 국익을 도모해야 한다는 의견이 제기된다.
"“파병은 미친 짓이다.” 이라크 파병을 다룬 지난 2003년 9월25일치(제476호) 한겨레21 표지 제목은 23년이 흐른 지금 돌이켜봐도 원색적이다. 이 기사는 당시 이라크 파병을 강하게 반대했던 시민사회의 주장을 전달하는 내용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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