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2026.09.18

“두 잔 마시고 눈 멀어”…48명 목숨 앗아간 '의문의 술', 정체는

전자신문 · 2026.09.18 00:00
“두 잔 마시고 눈 멀어”…48명 목숨 앗아간 '의문의 술', 정체는

나이지리아에서 메탄올이 함유된 것으로 의심되는 전통주를 마신 뒤 48명이 사망하는 대규모 중독 사고가 발생했다. 보건 당국은 해당 음료 섭취가 신장과 뇌 손상, 시력 상실을 유발할 수 있다고 경고하며 조사에 착수했다.

"나이지리아 남서부 온도주에서 메탄올이 들어간 것으로 의심되는 술을 마신 뒤 대규모 중독 사고가 발생했다. 현재까지 48명이 목숨을 잃었으며, 100명 이상이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17일(현지시간) AP통신에 따르면 이번 사고는 온도주 일부 지역에서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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