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용인 반도체 산업단지에 하루 107만 톤의 공업용수를 공급하기 위한 통합용수공급사업의 1단계 공사를 시작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생산시설 가동 일정에 맞춰 안정적인 용수 공급망을 구축할 계획이다.
"삼성·SK하이닉스 반도체 생산 뒷받침…최종 107만2000톤 확보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대규모 투자를 추진하는 용인 반도체 산업단지에 하루 최대 107만2000톤의 공업용수를 공급하는 '물길' 구축이 본격화한다. 우선 팔당댐에서 용인까지 약 47㎞의 전용 관로를 깔아 하루 31만톤을 공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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