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시·도경찰청장 18명 중 14명을 교체하는 대규모 인사를 단행했다. 이번 인사는 연고지 배치를 배제하는 '향피제'를 적용해 조직 쇄신을 꾀했으며, 장기 공석인 경찰청장 인선에도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정부가 18개 시·도경찰청장 중 14명을 교체하는 치안정감·치안감 인사를 단행했다. 유재성 경찰청장 직무대행을 비롯한 경찰 수뇌부가 전면 교체되면서, 1년8개월째 공석인 이재명 정부 초대 경찰청장 인선에도 속도가 날 것이라는 관측이 나온다. 경찰청은 1일 치안정감과 치안감 25명을 대상으로 한 하반기 전보 인사를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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