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2026.09.17

“안귀령 계엄군 총기 제지는 연출” 주장 김현태, 명예훼손혐의 불구속 송치

경향신문 · 2026.09.17 00:00
“안귀령 계엄군 총기 제지는 연출” 주장 김현태, 명예훼손혐의 불구속 송치

12·3 비상계엄 당시 안귀령 부대변인의 계엄군 저지 행동이 연출된 것이라고 주장한 김현태 전 단장이 명예훼손 혐의로 검찰에 송치됐다. 경찰은 현장 영상 등을 분석해 허위사실 유포 혐의가 인정된다고 판단했다.

"12·3 비상계엄 당시 국회에 진입한 계엄군의 총구를 잡은 안귀령 청와대 부대변인의 행동이 연출된 것이란 취지로 주장했던 김현태 전 육군 특수전사령부 707특수임무단장이 검찰에 넘겨졌다. 서울 서초경찰서는 김 전 단장을 허위사실 유포에 의한 명예훼손 혐의로 서울중앙지검에 송치했다고 17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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