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2026.09.17

제주 실종·사망 유가족에 장난 전화·문자 29차례…10대, 검찰 송치

한겨레 · 2026.09.17 00:00
제주 실종·사망 유가족에 장난 전화·문자 29차례…10대, 검찰 송치

실종 후 숨진 채 발견된 제주 여성의 유가족에게 수십 차례 악성 문자와 전화를 건 14세 소년이 검찰에 송치되었다. 경찰은 고인과 유가족에 대한 2차 가해 행위를 엄중히 다루겠다고 밝혔다.

"실종 뒤 숨진 채 발견된 제주 30대 여성의 유가족에게 악성 문자를 보내고 장난 전화를 한 10대가 경찰에 붙잡혀 검찰에 넘겨졌다. 경찰청 국가수사본부(국수본)는 스토킹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 등 혐의로 ㄱ(14)군을 지난 14일 송치했다고 17일 밝혔다. 만 14살을 넘긴 ㄱ군은 형사미성년자가 아니라 형사처벌 대상이다."

원문 인용 — 한겨레
원문 보기 한겨레

newshub는 원문 전문을 게재하지 않습니다. 위 요약과 인용은 newshub가 정리한 것이며, 기사 전문과 저작권은 한겨레에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