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수 대법관 후보자에 대한 임명동의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대통령의 재가가 이뤄지면 현 정부 출범 이후 첫 대법관 임명 사례가 된다.
"김성수 대법관 후보자 임명동의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국회는 17일 본회의에서 전자 무기명 투표를 실시해 김 후보자 임명동의안을 재석 의원 268명 가운데 찬성 227명, 반대 28명, 기권 13명으로 가결했다. 대법관 임명동의안은 헌법에 따라 국회 재적의원 과반수 출석과 출석 의원 과반수 찬성을 얻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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