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태양광 설치 잠재용량이 정부 목표치를 크게 상회하는 398GW에 달한다는 분석이 나왔다. 기존 배전망 보강을 통해 추가 송전망 건설 없이도 재생에너지 수용 여력을 확보할 수 있다는 지적이다.
"‘한국은 땅이 좁아 태양광을 설치할 곳이 부족하다’는 말은 사실일까. 전국의 건물 지붕과 농지, 산업단지 등 태양광을 설치할 수 있는 잠재용량이 무려 398기가와트(GW)에 이른다는 분석이 나왔다. 정부가 제12차 전력수급기본계획 논의 과정에서 제시한 2030년 사업용 태양광 보급 목표(약 87GW)의 4배가 넘는 규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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