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가상자산을 크립토카드로 충전해 국내에서 바로 결제하는 사례가 늘고 있다. 투자자가 가상자산을 원화로 환전하지 않고 실생활에서 소비할 수 있게 되면서 국내 거래소의 역할 변화가 요구되고 있다.
"#. 가상자산 투자자 A씨는 해외에서 보유한 테더(USDT)를 크립토카드 '트리아(Tria)'에 충전해 쿠팡과 GS25, 골프존파크 등 국내 가맹점에서 사용하고 있다. 국내 거래소에서 USDT를 원화로 매도하거나 은행계좌로 출금하는 과정 없이 해외에서 발급된 비자(Visa) 카드로 바로 결제하는 방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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