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이 베이징 샹산포럼에서 핵보유국 지위는 불가역적이라며 비핵화 요구를 일축했다. 북한은 한미일 안보협력을 핵동맹으로 규정하며 자위적 핵 억제력을 강화하겠다는 입장을 재확인했다.
"북한이 중국이 주도하는 국제안보행사인 베이징 샹산포럼에서 자신들의 핵보유국 지위는 되돌릴 수 없는 것이라며 비핵화 요구를 포기하라고 주장했다. 김강일 북한 국방성 부상은 17일 중국 베이징 국제회의센터에서 열린 베이징 샹산포럼 제3차 전체회의 연설에서 “적국들은 북한의 자위적 방위 정책에 대한 시비와 비현실적인 비핵화 망상을 걷어치워야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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